




미중 정상회담, 관세 휴전 두 달 연장 합의
수정2026년 9월 25일 01:05
게시2026년 9월 24일 23: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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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오는 11월 10일 종료 예정이던 관세 휴전을 두 달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직접 마중을 나오는 등 최고 수준의 국빈 환영 행사가 이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안보와 기술, 이른바 '슈퍼지능'을 회담의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2016년부터 이어온 개인적 우정을 강조했다. 반면 시진핑 주석은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언급하며 양국이 대립 대신 안정적 관계와 인공지능의 인간 통제 협력을 선택해야 한다고 맞섰다.
미국산 농산물 구매, 희토류 수출, 첨단 반도체 수출통제를 둘러싼 견해차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 대만과 이란 문제까지 겹치면서 이번 회담이 실질적 갈등 해소로 이어질지는 경계 섞인 시선으로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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