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시장, 국평 20억 클럽 확산
게시2026년 9월 26일 07: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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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전용 84㎡(국평) 매매가 20억원을 넘는 지역과 단지가 급증하고 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9월 중순까지 서울 아파트값이 14.72% 상승하면서 강북과 외곽지역까지 20억원대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성북구는 7월 래미안길음센터피스가 20억원에 거래되며 처음 20억 클럽에 가입했고, 동대문구도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와 이문아이파크자이가 각각 21억4000만원, 20억6000만원에 팔렸다. 중구의 청구e편한세상, 서대문구의 신촌푸르지오와 힐스테이트신촌 등도 올해 새롭게 20억 클럽에 합류했다.
강서구와 은평구는 아직 20억원에 미치지 못했지만 19억원대 후반에 근접해 있으며, 경기의 동탄신도시와 수원 광교신도시도 20억원을 돌파했다. 전문가는 중저가 지역으로의 풍선효과가 국평 20억 클럽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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