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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에 미국 5월 원유 수출 역대 최고 경신

수정2026년 6월 2일 08:32

게시2026년 6월 2일 08:1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이란 전쟁으로 중동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5월 미국 원유 수출량이 하루 평균 560만배럴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월 520만배럴 대비 8% 증가했다.

아시아와 유럽 정유사들이 중동산 대체 수요로 미국산 원유 수입을 확대했다. WTI가 브렌트유 대비 큰 폭 할인 거래되며 가격 경쟁력이 높아진 점도 작용했다. 미 정부가 유가 억제 목적으로 방출한 전략비축유 일부도 수출분에 포함됐다.

베네수엘라는 미국 제재 완화로 5월 원유 수출이 하루 125만배럴로 전년 동월 대비 61% 급증하며 공급 다변화 흐름에 합류했다.

2021년 5월 미국 노스다코타주 뉴타운에서 원유 시추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뉴타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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