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김정은 회담 기대감 낮춰
수정2026년 10월 20일 06:14
게시2026년 10월 20일 05: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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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 APEC 계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 가능성에 대해 "모르겠다"며 신중한 태도로 돌아섰다. 불과 일주일 전 "그럴 수 있다"던 자신감 있는 발언과는 온도차가 뚜렷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제조건 없는 북미 정상회담 재개를 제안하며 유화적 메시지를 보내왔고, 중국 선전 APEC 정상회의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회담 일정에 맞춰 김 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도 열어뒀다. 그러나 집권 1기 당시 세 차례 만남에도 비핵화와 제재 해제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한 전례가 있다.
북한 측의 호응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연내 북미 정상회담 성사 전망은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김 위원장과의 관계는 좋다고 거듭 강조했지만 실질적 회담 추진 동력은 약화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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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만남 가능성 질문에…트럼프 “모르겠다, 회담 요청 있는지도 확실치 않아”
트럼프, 내달 中서 김정은 회동 가능성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