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사 사칭 30대, 현직 교사 인맥 활용해 210억 투자사기
수정2026년 9월 3일 15:26
게시2026년 9월 3일 14:48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광주에서 30대 여성 A씨가 세무사 행세를 하며 36명으로부터 21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광주 중학교 교사 B씨(40대)의 동료 교사와 가족 등 인맥을 통해 해외사업·펀드 투자 명목으로 자금을 모았다.
A씨는 실제 세무사 자격이 없었으며 투자금 전액을 선물지수 투자에 사용했다가 손실을 봤다고 진술했다. B씨는 자신도 피해자라며 A씨를 고소한 상태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공모 여부를 집중 수사하고 있다. 교육청도 현직 교원 연루 사실을 확인 중이며 교사 신뢰도 훼손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해외사업 투자해”…30대女, 세무사 행세하며 210억대 사기
세무사인 척 210억 가로챈 30대女…현직 중등 교사도 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