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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시범경기서 완벽투 정규리그 준비 순조

게시2026년 3월 21일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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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김서현이 20일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지난해 포스트시즌 부진으로 시련을 겪었던 김서현은 비시즌 동안 심리적 안정을 찾고 스프링캠프에서 체계적으로 컨디션을 회복했다.

최근 시범경기들을 통해 순조롭게 정규리그 준비를 진행 중인 김서현은 2025년 시즌 마무리 투수로 발돋움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정규리그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해 69경기 33세이브의 성적을 기록한 그는 안정적인 마무리 역할을 기대받고 있다.

2025년 10월 22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4차전이 열렸다. 6회말 2사 1, 2루에서 강판한 한화 김서현이 더그아웃에서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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