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상파울루주 번지점프 사고, 안전줄 미연결 상태로 여성 추락사
게시2026년 6월 14일 19: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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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주 리메이라의 '폰치 두 에스켈레투' 다리에서 21세 여성이 번지점프 행사 중 안전줄이 연결되지 않은 채 약 4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직원 2명이 여성을 '슈퍼맨 자세'로 들어 올린 후 다리 밖으로 던졌으나, 안전 하네스와 연결돼야 할 로프가 부착되지 않은 상태였다. 현장 영상에는 여성이 공중으로 던져진 직후 '로프! 로프!'라는 외침이 녹음됐으며, 목격자들은 경찰에 직원들이 안전줄을 연결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현지 경찰은 현장 관계자 6명을 연행해 3명을 구금했으며, 진행요원들의 안전장비 연결 여부와 업체의 허가·안전 절차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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