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경찰서 경감, 위장전입 지원·뇌물수수 혐의로 수사
게시2026년 8월 12일 15: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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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경찰서 소속 50대 경감 A씨가 친인척 B씨의 경찰 관사 위장전입을 도운 혐의와 뇌물수수 혐의로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의 수사를 받고 있다.
A 경감은 2016년 11월 B씨가 양산시 물금읍 소재 경찰 관사에 위장전입하도록 지원했으며, 관련 사건 수사에서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약 54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위장전입 사실은 올해 4월 고발장이 접수되면서 10년 만에 적발됐다.
경찰은 B씨에게 주소지 전출 명령을 내렸으며, A 경감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친인척 경찰 관사에 10년 가까이 위장전입…양산경찰서 경감 뇌물수수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