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소부장주, 대장주 상승률 압도
게시2026년 1월 2일 15: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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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종목들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률을 웃도는 강세를 보였다. 원익IPS는 17.82% 급등해 8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테스와 아이에스티이도 각각 19.42%, 9.45% 상승했으며, 이는 삼성전자(7.17%)와 SK하이닉스(3.99%)의 상승률을 크게 초과했다.
테스와 아이에스티이는 SK하이닉스향 장비 공급 수주를 공시했으며, 각각 120억원과 23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반도체 슈퍼사이클'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과 관련 수주 증가가 소부장주 동반 급등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범용 반도체 업황 회복이 소부장 종목의 투자 매력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PC용 범용 D램 월평균 가격이 9달러로 약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설비 투자 확대가 후방 소부장 기업들의 실적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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