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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집행유예 유아인, 2개월 만에 봉준호 감독과 포착

수정2025년 9월 5일 15:49

게시2025년 9월 5일 00:21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5년 9월 3일,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38)이 봉준호 감독과 함께한 모습이 글로벌 DJ 페기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다. 검은 모자를 쓴 유아인은 봉준호 감독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약 2개월 만에 근황이 포착되었으나, 해당 사진은 24시간 후 자동 삭제되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181차례 상습 투약,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 정 불법 처방 구매, 2024년 1월 미국 LA에서 대마 흡연 및 교사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2024년 9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법정 구속되었으나, 2025년 2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어 석방되었다.

이번 모임에는 봉준호 감독과 유아인 외에도 다른 연예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마약 파문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그 전에 촬영된 영화 '승부'와 '하이파이브'는 각각 2025년 3월과 5월에 개봉되었다. 이번 포착으로 연예계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페기구, 봉준호, 유아인. 사진|페기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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