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부, 자체 AI '다우리 지피티' 1년 운영
게시2026년 11월 5일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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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자체 생성형 인공지능 '다우리 지피티'를 1년째 운영하며 정부부처 가운데 자체 인공지능을 쓰는 유일한 곳으로 자리 잡았다.
다우리 지피티는 노동감독관의 진술조서와 수사보고서 초안 작성, 녹취록과 현장 사진 요약을 돕고 판례 21만5천여건을 참고자료로 제공한다. 김동현 지능정보화기획팀장은 5시간 분량 직장 내 괴롭힘 녹취록 정리에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2025년 9월 시작된 인공지능 노동법 상담은 2026년 9월 기준 상담 18만5309건을 기록하며 퇴직금과 주휴수당 등 일상 노동 민원을 돕고 있다. 개인정보가 담긴 사건을 외부 시스템 없이 처리할 수 있게 된 만큼 노동감독관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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