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다, 페어웨이 디봇 구제 규정에 불만
게시2026년 10월 27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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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가 페어웨이 디봇에 떨어진 공의 구제를 받고 싶다고 밝혔다. 2026년 10월 26일 한 골프 팟캐스트 출연에서 나온 발언이다. 코르다는 자신의 잘못이 아닌데도 디봇에 떨어진 티샷이 곤란하다고 강조했다.
골프 규칙상 페어웨이에 놓인 공은 있는 그대로 쳐야 하며 디봇은 코스의 일부로 간주된다. USGA 규칙에 따르면 디봇은 수리지나 인공 장애물에 해당하지 않아 무벌타 구제 대상이 되지 않는다. 반면 주말 골퍼들은 합의에 따른 무벌타 드롭이나 로컬룰로 구제를 받는 경우가 많다.
프로 선수에게도 디봇 샷은 궤적과 비거리를 예측하기 어려워 까다로운 과제로 꼽힌다. 코르다는 벙커샷과 비슷하게 스탠스를 공 뒤쪽으로 옮기고 클럽을 짧고 세게 잡으라고 조언했다. 규정의 일관성을 둘러싼 논쟁은 이어지고 있지만 현행 규정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세계 1위도 어기고 싶은 규칙이 있다는데…"만약 안들킨다면" 대체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