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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지방 중소기업 근로소득세 차등 감면 검토

게시2026년 6월 17일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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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방 인구 유입을 위해 중소기업 취업자의 근로소득세 감면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중소기업 청년은 5년간 근로소득세 90%를 감면받고 있으며, 정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혜택 수준을 차별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할 계획이다. 인구 감소가 심한 지역에는 추가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구 부총리는 세수 중립 원칙 아래 수도권 감면 혜택은 조정하고 비수도권 지원은 확대하는 방식으로 지방 주도 성장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5극 3특(5개 초광역권-전남 해남과 3개 특별자치도) 산업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16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해 현장시찰 후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3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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