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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샤오쥔, SNS에 '고통이 날 더 강하게' 글 올려 중국 팬 응원 받아

수정2026년 5월 9일 15:48

게시2026년 5월 9일 14:5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 귀화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임효준)이 SNS에 '극심한 어려움이 나를 더 강하고 완성된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글과 화보를 공개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실패 이후 첫 공개 발언이다.

2018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그는 2019년 훈련 중 사건으로 위기를 겪었으나 대법원 무죄 확정을 받았다. 무죄 확정 전 중국 귀화를 선택해 중국 대표로 전환했다.

올해 30세인 린샤오쥔은 당분간 몸 상태 회복에 집중하며 2030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국 팬들은 재기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출신으로 중국에 귀화한 린샤오쥔(임효준)이 과거를 돌아보고 각오를 다지는 글을 올려 주목 받았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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