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한국 '적대국' 공인…헌법 개정 여부는 불명
수정2026년 3월 24일 07:53
게시2026년 3월 24일 06: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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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3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하고 철저히 배척·무시하겠다고 선언했다. 북한을 건드리는 한국의 행위에는 무자비한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경고했다.
김 위원장은 핵보유국 지위를 공고히 하고 적대세력의 도발 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대적 투쟁을 공세적으로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침략 행위가 전 세계에서 반미 증오심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헌법 개정 사실은 언급했으나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명시했는지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통일 개념 삭제와 국경선 조항 신설 등 구체 내용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속보] 김정은 “한국 가장 적대국으로 공인…건드리면 무지비한 대가”
[속보] 김정은 "한국 적대국 공인, 철저히 배척·무시"
김정은 “한국, 가정 적대적인 국가로 공인”…헌법에 반영 여부는 밝히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