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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 올해 여름 '슈퍼 엘니뇨' 발생 가능성 경고

게시2026년 4월 26일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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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WMO)는 24일 2026년 5~7월경 강한 엘니뇨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2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슈퍼 엘니뇨' 수준의 상승폭이다.

1950년대 이래 슈퍼 엘니뇨는 2015~2016년에만 발생했으며, 당시 전 세계에 폭염·가뭄·산불·홍수 등 복합 재해가 발생했다. 한국도 2015년 겨울부터 2016년 여름까지 이상 고온이 지속됐고 제주도에 32년 만의 기록적 폭설이 내렸다.

지구온난화 영향이 겹치는 가운데 올해 여름 강수와 기온 변동성이 평년보다 커질 것으로 보여 상시적 재난 대비와 수자원 인프라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원봉사자들이 14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일대 주택 20여 곳의 옥상에서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쿨루프(Cool Roof) 열차단 페인트를 칠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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