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왕겨숯 공장서 40대 근로자 추락사
수정2026년 10월 18일 22:38
게시2026년 10월 18일 22: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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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왕겨숯 제조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지붕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홀로 작업 중 사다리를 타고 지붕에 올랐다가 채광용 지붕판이 깨지며 8m 아래로 떨어졌다.
해당 업체는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 사업장으로 분류된다. 추락 당시 안전장비 착용이나 안전수칙 준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산업현장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체계 점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홀로 지붕 올랐다 아크릴판 '와장창'…8m 추락한 40대 작업자 참변
김제 왕겨숯 공장서 40대 노동자 추락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