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열 전략사령관, 12·3 계엄 내란 혐의로 직무배제
게시2026년 8월 25일 2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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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박재열 전략사령관(중장)이 국방부의 직무배제 조치를 받았다. 윤봉희 전략사 참모장(소장)이 직무대리를 맡게 됐다.
박 사령관은 2024년 12·3 비상계엄 당시 육군 제7기동군단장으로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과 함께 지구계엄사 구성 등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14일 강 전 사령관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박 사령관을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이번 직무배제 조치는 기소 사실을 고려한 국방부의 행정 조치로,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추가 인사 조치가 있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軍, ‘내란 가담’ 기소 박재열 전략사령관 직무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