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노동자 파업 결의
게시2026년 6월 7일 04:3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로스앤젤레스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일하는 2000명 이상의 노동자들이 찬성률 96%로 파업을 가결했다. 유나이티드 히어 로컬11 노조는 경기장 운영사 레전드 글로벌과의 협상에서 임금 인상, ICE 요원 출입 금지, AI·자동화 기술 도입 금지 등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요구 사항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언제든 업무를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다음주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월드컵 개최 기간 소파이 스타디움에서는 8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며, 6월 12일 미국 대 파라과이 경기를 시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를 앞둔 시점에서의 파업 결의는 경기장 운영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FIFA의 신원 조회 절차로 인한 대체 인력 충원의 어려움과 노조의 다양한 요구 사항들이 해소되지 않는 한 파업 돌입 가능성이 남아 있다.

월드컵 개막 코앞인데...LA 경기장 노동조합 파업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