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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

게시2026년 5월 26일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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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 고용노동부 산하 비영리 재단으로 설립된 이 기관은 산업재해근로자의 날(4월 28일)에 맞춰 첫발을 내디뎠다.

포스코그룹은 5년간 총 25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해 재단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재단은 긴급생계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치료비 지원, 청년 희망 자립지원 등 세 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건설·제조업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재해 노동자를 우선 지원한다.

포스코그룹은 근로복지공단, 한국장학재단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안전한 대한민국 구현에 사회적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포스코 희망이음 산재가족돌봄재단이 고용노동부 지정 산업재해근로자의 날에 맞춰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초대 재단 이사장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오른쪽 네번째)이 재단 이사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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