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2050 탄소중립 위해 올해 25만8000t 온실가스 감축
게시2026년 3월 24일 11: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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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올해 온실가스 25만8000t을 감축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2018년 배출량 대비 감축률 목표를 20.7%에서 24.5%로 상향하고 약 2355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물·수송·폐기물·농축산·흡수원 등 5개 부문 67개 과제를 추진한다.
감축사업과 함께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찾아가는 탄소중립 실천교육, 어린이 인재 양성 사업, 시민 참여형 실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지난해 청주시는 온실가스 24만8900t을 감축해 2018년 대비 19.3%의 감축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시는 구체적인 감축사업의 실질적 이행과 시민 소통을 통해 탄소중립 도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청주시, 올해 온실가스 25만8000t 감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