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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마 가오루, 신호 위반 교통사고로 검찰 송치

게시2026년 7월 23일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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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가대표 윙어 미토마 가오루가 신호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 혐의로 검찰에 서류 송치됐다. 미토마는 지난 8일 도쿄 이타바시구 교차로에서 빨간불을 무시하고 진입해 자전거를 타던 48세 여성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임의 조사에서 사실 관계를 인정했다.

사고로 피해 여성은 약 2주의 치료가 필요한 부상을 당했으며, 미토마의 소속 매니지먼트사는 성명을 통해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미토마는 브라이턴에서 데뷔 시즌부터 10골 7도움을 기록하며 EPL의 주전 윙어로 활약해왔다.

미토마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참가를 앞두고 있었으나,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일본 대표팀은 미토마의 부상 낙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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