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최후통첩 시한 임박, 글로벌 증시 일제히 급락
게시2026년 3월 23일 1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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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48시간 최후통첩 시한이 23일 밤으로 다가오면서 국제 유가는 급등하고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코스피지수는 6.49% 급락했고 닛케이225지수는 3.48%, 항셍지수는 4.07% 내렸으며 S&P500 지수 선물도 0.6%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발전소를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경고했고, 이란 의회 의장 갈리바프는 걸프 지역의 에너지 기반시설과 해수담수화 시설 공격으로 맞서겠다고 반발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8.76달러, WTI는 99.48달러로 상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브렌트유 가격이 50% 이상 급등했으며, 분쟁 장기화로 전세계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올해 브렌트유 평균 가격 전망치를 77달러에서 8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트럼프 최후통첩 시한 임박…유가·글로벌 증시 '급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