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둔화, 정부 다주택자 규제 영향
게시2026년 2월 28일 08: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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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지속적으로 둔화하고 있다. 2월 넷째 주(23일 기준)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보다 0.03% 올랐으며, 2월 둘째 주 0.04%에서 셋째 주 0.03%로 떨어진 상승률이 이번 주에도 0.03%에 머물렀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수영구의 상승률은 2월 셋째 주 0.23%에서 이번 주 0.07%로 급락했고, 해운대구도 0.14%에서 0.13%로 둔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 규제로 인한 매수 심리 위축이 주거 선호지역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러한 관망 분위기는 6월 지방선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셋값은 2024년 8월 이후 19개월 연속 상승 중이며, 매매 수요 감소로 인한 전세 수요 증가로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선거까지 이 분위기 이어질 듯”…부산 아파트, 가격 상승 ‘주춤’·전셋값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