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텐트 시술 후 아스피린 대신 클로피도그렐 우월성 입증
수정2026년 5월 7일 12:44
게시2026년 5월 7일 12: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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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심장 스텐트 시술 환자 5438명을 10년간 추적한 결과, 클로피도그렐이 아스피린 대비 전체 임상 사건 발생 위험을 14% 낮췄다. 혈전 재발과 출혈 위험도 각각 31%, 27% 감소했다.
2014~2018년 전국 37개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은 환자를 무작위 배정해 비교한 최초의 대규모 연구다. 수십 년간 세계 표준 치료로 자리잡은 아스피린 평생 복용 관행에 변화가 예상된다.
연구진은 클로피도그렐을 새로운 표준 치료제로 고려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세계 치료 지침 개정이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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