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언론, 亞배구선권 여선수 미모에만 집중…실력 외면
게시2026년 8월 26일 17:1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 언론이 한국 선수 이다현의 외모에만 집중 조명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 매체 '디 앤서' 등은 '엄청난 미인', '배우 같은 얼굴' 등 SNS 반응을 헤드라인으로 뽑아내며 자극적 시선을 드러냈다.
이다현은 185㎝ 신장으로 일본 에이스 사토 요시노의 공격을 단독 블로킹으로 차단하고 11득점을 올리며 실력을 입증했다. 일본 자국 선수 사토 요시노도 '패션지 모델 출신', '신데렐라 걸' 등 경기 외적 수식어로만 다뤄지고 있다.
선수들이 국가의 명예를 걸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향해 경기하는 만큼, 실력과 전술에 초점을 맞춘 보도 문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미인대회인줄 아나'…日언론들, 亞배구선수권 온통 女선수들 미모에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