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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다리 보행자 도로에서 자전거 탑승 논란 심화

게시2026년 5월 23일 09:47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강대교·성수대교 등 서울 한강 다리의 보행자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이 커지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 31개 다리 중 자전거 탑승이 공식 허용되는 곳은 마포대교·한강대교·반포대교·잠실철교·광진교 등 5곳뿐인데, 금지된 다리에서도 자전거족이 계속 통행하고 있다.

보행자들은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자전거로 인한 안전 위협을 호소하고 있으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단속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자전거 이용자들은 차도의 위험성과 자전거 전용 도로 부족을 이유로 보행자 도로 이용을 정당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경찰청의 인력 부족으로 단속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대교의 좁은 보도 폭(1.5m)으로 인해 자전거 도로 확충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향후 자전거 도로 확충을 통해 이용자 수요를 합법적으로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전거 탑승이 금지된 서강대교 위에서 자전거를 타고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이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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