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퀴닉스, AI 시대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혁신
게시2026년 9월 2일 13: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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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의 에퀴닉스 데이터센터 SV11에서는 AI 반도체 냉각을 위해 직접 칩 냉각(D2C) 설비를 도입했다. 기존 공기 냉각 방식과 달리 CPU와 GPU에 금속 냉각 블록을 부착하고 냉각수를 직접 흘려 열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AI 시대 이후 데이터센터의 전력 밀도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20년 전 서버 캐비닛당 2kW 수준이던 전력 소비량이 엔비디아 칩 기준 최대 135kW에 달하면서 냉각 방식의 혁신이 필수가 됐다. 에퀴닉스는 과도한 실내 온도 저하를 피하면서 열이 집중된 부분만 직접 냉각해 전력을 절감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데이터센터 산업에서 전력과 냉각 인프라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에퀴닉스의 광케이블 기반 연결성과 빠른 인프라 제공 능력이 AI 시대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 차별화 요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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