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한석 YTN 기자, 건설노동자 양회동 분신 사건 다큐 제작
게시2026년 3월 5일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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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자 고한석이 2023년 5월 윤석열 정권의 건설노조 탄압 과정에서 분신한 건설노동자 양회동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다큐는 양회동이 과격한 노동운동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이었음을 보여주며, 정권의 '건폭몰이'가 한 가장을 극단적 선택으로 내몬 맥락을 담았다.
고 기자는 2024년 3월 고인의 아내 김선희씨를 만나며 본격적인 취재를 시작했고, 촬영감독 김종필과 함께 약 4개월간 동료·노무사·언론단체 관계자들을 인터뷰했다.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회사 지원 없이 제작한 이 다큐는 미디어공공성포럼이 주는 2025 언론상 본상을 수상했다.
고 기자는 강릉지청 CCTV 영상 유출자 적발과 경찰의 재수사, 이재명 대통령의 진상 규명 약속 이행을 촉구했으며, 향후 취재를 보강한 새로운 버전의 다큐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윤석열과 조선일보의 건설노조 악마화, 그 진실을 밝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