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진, '호프' 호평 논란에 "친분·눈치 아닌 작품 판단"
수정2026년 7월 21일 09:27
게시2026년 7월 21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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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이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에 별점 4점을 준 뒤 제기된 친분·영화계 눈치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20일 블로그를 통해 "나홍진 감독과 커피 한 잔 나눈 적 없고 전화번호도 모른다"며 선을 그었다.
한국영화계 위기나 메가박스 상황을 고려한 평가라는 지적에 대해 "영화 한 편 평가가 영화계 전체 사정보다 중요하다. 본 대로 평가하는 것이 평론가 본분"이라고 강조했다. 금전적 대가 의혹도 "올해 영화인들과 거의 사회생활 하지 않는다"며 부인했다.
이동진은 "장점이 단점을 상쇄할 정도로 강력하고 독창적인 영화"라며 호평 이유를 재확인했다. "의견은 사실이 아니며 영화 평가에 객관은 존재할 수 없다"며 서로 다른 의견의 공존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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