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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노동자 안전보건 '배타적 옹호' 강조

게시2026년 4월 14일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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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환경의학 전문의 출신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10일 인터뷰에서 안전보건 행정이 고용·생산성 논리에서 벗어나 노동자 안전과 건강을 중심에 두는 '배타적 옹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산재 사고사망자는 605명으로 전년보다 16명 증가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24명(17.5%) 감소했다고 류 본부장은 설명했다. 위험성 평가 제도의 본래 취지 회복과 노무제공자·이주노동자 등 사각지대 노동자 보호를 위해 산안법 전부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류 본부장은 올해 하반기 노사정 거버넌스인 '안전한 일터 위원회' 출범을 목표로 산재 예방 기본계획을 수립해 정권 변화에도 산재 예방 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전망했다.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경향신문과 인터뷰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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