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조치 어긴 30대, 집행유예 선고
게시2026년 11월 7일 07: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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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의 임시 조치를 무시하고 가족에게 다시 접근한 30대 A씨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6년 6월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폭행해 즉시 퇴거와 접근·연락 금지 임시 조치를 받았으나, 닷새 만에 베란다 창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시기 B씨의 집 현관 도어락을 소화기로 부수고 침입해 차량 스마트키와 신용카드 6장을 훔친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나 임시 조치를 어기고 절도까지 저질러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 피해자들과 합의하지 못한 점도 고려해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을 함께 명령한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외할머니 폭행하고 또”…인면수심 30대, 징역형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