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 4년 만에 최저
게시2026년 4월 7일 13: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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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평균 38.3대 1로 2022년 4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로 청약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식었으며, 지난해 4분기 288.3대 1과 비교해 급락했다.
정부의 10·27 대책에 따른 대출 한도 제한과 지속적인 분양가 상승이 주된 원인이다. 청약자들은 시세 차익이 확실한 강남3구 일부 단지에만 몰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는 1099.1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가 상한제 지역인 강남3구와 용산구보다 다른 지역의 분양가가 높아지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요자들의 선별적 청약 기조가 강화되고 있으며 분양가 상한제 지역으로의 쏠림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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