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3일 안동역 재회 방송 중 폭탄 협박 10대 집유
수정2026년 8월 19일 08:03
게시2026년 8월 19일 06: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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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KBS '다큐 3일' 안동역 재회 생방송 중 10대가 유튜브 채팅창에 폭탄 설치 허위 글을 올렸다. 경찰 50여 명이 출동해 폭발물 수색과 시민 대피가 진행됐다.
2015년 방영된 안동역 편의 10년 약속 이행을 위해 제작진과 시민들이 모인 현장이었다. 신고로 현장 통제가 이뤄졌지만 약속 당사자들은 극적으로 재회했다.
서울북부지법은 공중협박·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19)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범행 당시 미성년자였고 형사처벌 전과가 없다는 점이 참작됐다.

다큐3일 ‘안동역 약속’ 채팅창에 ‘폭발물 설치’ 허위 글 남긴 10대 집행유예
‘다큐 3일’ 여대생·촬영팀 재회 직전…“거기 폭탄 설치” 10대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