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다, 우수대부 중개 서비스 5개월 만에 500억원 약정 달성
게시2026년 3월 19일 11: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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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기업 핀다는 지난해 10월 우수대부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 후 5개월 만에 약정액 500억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1·2금융권에서 밀려난 중저신용자들의 대출 수요가 우수대부로 이동하면서 지난해 11월 약정 건수와 금액이 전월 대비 각각 80%, 82% 증가했다.
올해 1·4분기 한도 조회 이용자 중 승인받은 비율은 75.79%로 전월 대비 15% 이상 늘었으며, 한도 조회 이용률은 지난해 40% 내외에서 60%까지 올랐다. 핀다는 매칭 알고리즘 강화와 승인 가능성이 높은 상품 다각화로 이 같은 증가세를 이뤘으며, 제휴 우수대부 업체도 14개사 30개 상품에서 18개사 37개 상품으로 확대했다.
금융감독원 등록 우수대부업자 상품만을 취급하는 핀다의 중개 서비스는 중저신용자의 불법 사금융 노출을 방지하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품군 확대를 통해 합리적인 금융 생활을 지원할 전망이다.

대출 규제 강화에 중저신용자 ‘우수대부 업체'로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