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아시아, 몽골 사막화 지역에 숲과 농업 인프라 조성
게시2026년 6월 15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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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GO 푸른아시아는 몽골 아르갈란트솜에서 2016년부터 100㏊ 규모의 숲을 조성하고 지하수 관정, 전기시설 등 농업 인프라를 구축했다.
조림지 인근에는 비닐하우스 6동이 들어서 토마토, 오이, 수박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노지에서는 감자와 양배추를 경작한다. 기후 난민으로 전락했던 주민들은 이곳에서 일자리를 얻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푸른아시아는 주민 협동조합이 사업장을 직접 운영하도록 지원해 자립형 모델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주민들이 조림지를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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