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비강남권 아파트값 강세 지속, 저가대 실수요 몰림
게시2026년 8월 30일 11: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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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강북구·도봉구·노원구 등 비강남권 아파트값이 8월 넷째 주 0.54~0.56% 올라 서울 평균 0.29%보다 1.5~2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3.3으로 2022년 초 최고치 102.9를 넘어섰다.
2025년 '10·15 대책'으로 차등화된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영향을 미쳤다. 10억원 미만 저가 매물에 대출을 활용한 2030세대와 무주택자 수요가 집중됐으며, 은평구·중랑구·강북구 등에서 거래 회전율도 높게 나타났다.
정부의 8·13 금융 종합대책으로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가 상향되고 청년·무주택자 금융 지원이 확대되면서 하반기까지 비강남권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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