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美 협상론 거부하며 호르무즈 통항권 오만과 독자 논의
수정2026년 7월 27일 22:17
게시2026년 7월 27일 20: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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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공습이 사흘째 중단된 가운데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 재개 가능성을 전면 부인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은 파키스탄·카타르 등 중재국 제안을 일축하며 미국에 협상 요청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미국 배제 채널로 전환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해협이 이란 통제 아래 봉쇄 중이며 오만과 독자적 항행 메커니즘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일 내 붕괴 예고가 5개월째 지속되며 미국이 수렁에 빠졌다는 평가도 내놨다.
우크라이나의 카스피해 이란 선박 공격을 유엔 헌장 위반으로 규정하며 유럽의 통제 책임을 요구했다. 이란의 의사결정은 미국 우려가 아닌 국익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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