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노동시장, 근속 짧고 임시직 비중 최고
수정2026년 10월 30일 13:13
게시2026년 10월 30일 12: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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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6.6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27개국 중 26위였다. 임시직 비중은 27.5%로 34개국 중 가장 높았고 연간 근로시간은 1846시간으로 네 번째로 길었다.
근속기간은 2020년 6.0년에서 늘었지만 주요국보다 크게 짧다. 비정규직 시간당 임금은 정규직의 65.2%로 2019년 69.7%보다 격차가 커졌다.
정부는 주 4.5일제 등 노동시간 단축을 추진 중이나 임시직 비중과 임금 격차가 개선되지 않으면 고용 불안은 지속될 전망이다. 근속·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구조적 대책 마련이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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