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정세불안으로 에너지·핵심광물 공급망 관리 강화 요구
게시2026년 3월 22일 18: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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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불안이 장기화되며 원유·나프타 등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다. 석유화학·정유 업계는 호르무즈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중동산 원료 도입 불확실성이 커지자 미국·호주·가이아나 등으로 도입선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나프타 비축체계 구축을 정부에 요청했다.
희토류 등 핵심광물도 국내 생산 기반이 없어 원료 확보부터 가공까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한국희토류산업협회는 수소법 유사 수준의 특별법 제정과 국가 차원의 생태계 구축을 촉구했으며, 업계는 원료 확보부터 재자원화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부 주도의 공급망 관리는 대규모 투자와 장기계약이 필요한 에너지 시장 특성상 민간기업 단독 대응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안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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