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록 셰프, 음식으로 인생을 말하다
게시2026년 3월 3일 00:0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최강록 셰프는 자신의 저서 『요리를 한다는 것』에서 슴슴한 평양냉면으로 인생을 위로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칠 때, 우울할 때, 슬플 때 메밀면과 육수를 찾는다며 음식이 감정을 다스리는 역할을 한다고 표현했다.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으로 유명해진 후 식당을 접고, 시즌2 우승 후에도 새로운 식당을 열지 않은 그는 나이가 더 들면 국수 식당을 낼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해물 육수가 개운하다면 고기 육수는 꾹 누르는 맛이 있다"며 풍부한 맛 표현으로 음식을 철학적으로 설명했다.
최강록 셰프에게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음식을 입에 넣는 것이 아니라 삶에 만족스러운 시간을 추가하는 일이라고 했다. 필요 이상의 자극적인 음식은 감정의 밸런스를 깨뜨린다며 거부하는 철학을 보여줬다.

[양성희의 문장으로 읽는 책] 인생 마지막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