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진 스님 입적, 이재명 대통령 애도
수정2026년 8월 22일 22:56
게시2026년 8월 22일 2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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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 스님이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 하예포구 인근 해상에서 구조됐으나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입적 소식이 전해졌다.
명진 스님은 '현장이 곧 수행터'라는 신념으로 빈부격차와 노동 문제, 남북 평화 등 사회 현안에 목소리를 내왔다. 지난해 7월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에서 평등한 세상과 평화를 위한 역할을 당부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불교계의 큰 어른을 떠나보내게 됐다"며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 평등과 평화, 중생을 향한 자비의 삶을 오래 기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李 대통령 명진 스님 입적에 “대한민국 불교계 큰 어른 떠나보내”
이 대통령, 명진 스님 입적 애도…“불교계 큰 어른 떠나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