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치료제 DUR 정보 제공 후 처방 변경률 3% 미만
게시2026년 8월 17일 20: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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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형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마운자로 처방 시 중복·용량 초과 등 안전정보가 제공되었음에도 처방 변경률이 각각 2.8%, 5.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위고비는 155만7343건의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정보 제공 중 4만2987건만 처방이 변경됐고, 마운자로는 12만6538건 중 7331건만 변경됐다. DUR은 의사가 처방 시 약물 상호작용·용량·투여기간 등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해외에서는 터제파타이드 사용으로 인한 저혈당·전해질 불균형 등으로 사망한 사례가 보고됐으며, 정상 체중 여성 18.9%가 자신을 비만이라고 인식하는 등 부적절한 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
‘용량 주의’ 떠도 비만약 97% 그대로 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