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6연승으로 3강 체제 균열...우승 경쟁 판도 뒤흔들까
게시2026년 8월 22일 0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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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6연승을 달리며 시즌 처음 3위에 올라 KT 위즈-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의 3강 체제에 균열을 만들었다.
이범호 감독은 21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우리를 하위권이라 평가하지 않았나. 선수들이 그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나보다"라고 은근 자신감을 표현했다. KIA는 삼성과의 승차를 3.5경기로 줄였고, 1위 KT와도 0.5경기 승차를 단축했다.
남은 34경기 가운데 KIA의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우승 경쟁이 혼돈으로 빠질 수 있다. 특히 내달 4~6일 KT와의 3연전 맞대결이 판도를 결정할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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