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이란 공습 이틀째 진행
게시2026년 6월 11일 07: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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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중부사령부는 10일 이란 내 다수 표적을 겨냥한 자위권적 공습을 단행했다. 이는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 육군 AH-64 아파치 공격헬기가 이란 드론 공격으로 격추된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이틀째 진행되는 공습이다.
공습 직후 테헤란 서부와 미나브, 시리크, 반다르아바스 등 호르무즈 해협 인접 지역에서 강력한 폭발음이 감지됐다. 이 지역들은 이란의 해군 기지와 미사일 시설이 밀집한 핵심 군사 전략 거점으로, 미군은 이란의 부당하고 지속적인 침략 행위에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란은 남부 주요 석유화학 단지에서 방공 시스템을 가동하며 대응하고 있으며, 미군과 이란군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이란 곳곳에서 폭발음"…美, 이틀째 다수 표적 추가공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