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동물단체 간식 절도 CCTV 논란
게시2026년 11월 1일 17: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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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새벽 인천시 부평구 유기동물입양단체 헬로우프린스 사무실 앞에 놓인 바자회 간식 상자를 한 여성이 통째로 훔쳐 갔다. 단체는 SNS에 CCTV 영상을 공개하며 도난 사실을 알렸다. 영상 속 여성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약 3분간 간식을 챙겨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상자 속 과자를 비닐봉지에 담고 아이스박스까지 직접 열어 확인한 뒤 장바구니에 간식을 옮겨 담았다. 훔친 간식은 11월 1일부터 이틀간 열린 유기동물 후원 바자회 자원봉사자를 위해 준비된 것이었다. 헬로우프린스 측은 경찰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계획된 범행 같다며 여성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했다. 절도죄는 형법 제329조에 따라 6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봉사자를 위한 물품을 노린 범행인 만큼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트에서 물건 고르는 줄” 사무실 앞 박스 속 간식 털어간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