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성폭행 혐의 증언 누락, 엡스타인 파일 논란 확산
게시2026년 2월 26일 17: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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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가 지난달 공개한 미성년자 성착취범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문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한 여성의 증언이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BI가 2019년 작성한 4건의 요약 보고서 중 1건만 공개되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여성은 1980년대 13세 때 엡스타인과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여러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으며, 법무부는 누락된 자료가 기밀이거나 중복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하원 감독위원회의 의회 모독 혐의 고발 결의안 가결 후 26~27일 비공개 청문회에 출석하기로 입장을 바꿨다.
엡스타인 파일에 언급된 인사들의 사임이 잇따르고 있으며, 법무부가 일부 문건만 공개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은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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