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로나, 시즌 개막부터 고전...김민수 이적설까지
게시2026년 8월 23일 17: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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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나는 23일 코르도바와의 라리가2 2라운드 경기에서 1대2로 패배했다. 이반 키로스 기자는 SNS를 통해 '완전 엉망진창인 경기였으며 최악의 경기력'이라고 혹평했으며, 키케 알바레스 감독 체제에서 팀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로나는 개막전 무승부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 슈팅 수에서도 상대에 밀렸으며, 김민수 외에는 위협적인 공격을 보여준 선수가 없었다. 지난 시즌 2부로 강등된 지로나는 올 시즌 유력한 승격 후보로 점쳐졌지만 시즌 개막부터 기세를 잃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선수 유출이다. 팀에서 가장 날카로운 활약을 보이는 김민수마저 레인저스로의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수의 떠남은 승격을 노렸던 지로나의 시즌 계획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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