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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매장서 고객 바가지 후 욕설·폭력 사건

게시2026년 6월 12일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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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60대 아버지가 통신사 매장에서 저렴한 요금제로 변경하려다 보급형 휴대폰을 36개월 할부로 구매하게 되고, 기존 휴대폰은 시세 9만원인데 1만원에 사가는 바가지를 당했다.

개통 철회를 요청한 아들에게 매장 관계자는 계약 당사자가 아니라며 거부했고, 이후 합의를 위해 방문한 고객 앞에서 30대 위탁운영자가 욕설을 퍼붓고 휴대폰을 내던지는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은 자기 매장에서 자기 물건을 던진 것이라며 사건화가 어렵다고 했다.

통신사 총책임자는 위탁운영자와의 계약 관계로 즉시 조치가 어렵다며 사과했으나, 고객 피해 구제 방안은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JTBC 사건반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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