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보도 영업시설물 디자인 16년 만에 전면 개편
게시2026년 4월 5일 11: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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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구두수선대와 가로판매대 등 보도 위 영업시설물의 디자인을 16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적용한 '서울형 표준디자인'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공공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 인정을 받았다.
2009년 교체 이후 10년을 넘긴 기존 시설물은 색상과 형태가 낡아 거리 경관 통일성을 저해했다. 새 디자인은 규모·재질·색채·사인류까지 통합 기준을 제시하고 불필요한 부착물을 최소화해 보행자 시야 확보에 기여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보도상 영업시설물 130여곳을 교체할 계획이며, 운영자 수요조사를 통해 연차별로 시설 교체를 지속할 방침이다.

‘세계 3대 디자인상’ 구두수선대·가로판매대 온다···서울시, 16년 만에 전면 개편